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여름 휴가에 들어가면서 울산 도심이 공동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월요일 아침이면 근로자와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로 넘쳐나던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은 휴가 첫날인 오늘(8\/5)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변 음식점과 상점
대부분도 동반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또 현대차에 납품하는 효문과 매곡, 인근 경주지역 공단 업체 등 15만여 명이 동시에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휴가에 들어간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차와 하청업체까지 동반 여름휴가에
들어가며 울산 전체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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