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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불황 속 해외 시장 개척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8-05 07:20:00 조회수 167

◀ANC▶
지역석유화학업계가 불황 속에도
해외 판로를 개척하며
물량 증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가 5개월 만에 증가하며
전체 판매 실적을 높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ND▶
◀VCR▶
석유화학산업의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서
지역석유화학업계가 공장 재가동 또는
물량 늘이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종합화학 울산공장은
터키와 유럽시장 등 수출 수요처가 생겨
지난 2016년 가동을 중단했던 2공장 라인을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1천100억 원을 투입해
건축용 시멘트 등에 주로 쓰이는
메틸셀룰로스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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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 실적이 5개월 만에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만여 대,
해외에서 29만2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0.1%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하며
2% 증가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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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따른
지역 기업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내일(8\/6)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수출 규제 관련 기업 설명회'가
마련됩니다.

이번 설명회를 마련한
울산상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되면서
적용되는 주요 변동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기업의 준비와 유의사항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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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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