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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암벽 등반..무더위 이긴다

입력 2019-08-04 20:20:00 조회수 157

◀ANC▶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이번 주말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색다른 추억과 경험을 쌓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고나영 기자.
◀END▶
◀VCR▶
새내기 암벽 등반가의
손가락 마디마디에 단단히 힘이 들어갑니다.

다시 손을 뻗을 새로운 곳을
탐색할 동안 지탱하는 두 다리도
잔뜩 긴장합니다.

목표한 곳 끝까지 오르기 위해선
침착하게 등반 경로를 살펴야합니다.

◀INT▶ 최준혁 \/ 중학교 1학년
"팔에도 다리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꼭대기에 올라가면 뿌듯"

각종 체험 시설이 많아지면서
암벽 등반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생활 레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한 부문을 차지할 정도로 암벽 등반은
산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INT▶ 정광준 \/ 클라이밍센터 관계자
"휴가철을 맞아서 주말에 6-70명은 꾸준히 찾는다."

손 끝에서 발 끝까지 온 몸의 근육이 사용되는
암벽등반은 지구력과 균형감각을 고루 요구하는
전신 운동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김나은 \/ 클라이밍 동호인
"위에 올라가면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좋아서"

최근 흥행하는 영화의 소재로도 활용되면서
대중적인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U) 무더운 여름날 긴장과 스릴과 함께
색다른 성취감도 맛볼 수 있는
암벽 등반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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