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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 폭염 피해 '풍덩'

이돈욱 기자 입력 2019-08-03 20:20:00 조회수 11

◀ANC▶
폭염 특보는 주의보로 한 단계 내려왔지만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며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돼
피서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길게 이어진 계곡을 따라 알록달록 피서객들이
가득합니다.

제법 깊은 바닥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천연 물놀이장.

튜브 하나, 공 하나만 있어서 신이 나는
아이들의 물장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도 차가운 계곡물속에서는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INT▶ 윤선인 \/ 서울 마곡동
요즘에 최근 무더위 때문에 많이 더웠는데 여기 와서 이렇게 시원한 계곡물에서 노니까 아이들도 좋아하고 시원하고 좋네요.

그늘마다 가득 들어선 텐트는 어른들 차지.

시원한 계곡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것 자체가 피서입니다.

대신 남부럽지 않은 명당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INT▶ 정연대 \/ 경남 김해시
두시 반에 출발해서 여기 도착한 게 네시. 그때는 여기에 텐트가 하나 밖에 안 쳐져 있었어요 여기에.

울산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는 계속됐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자동차까지 여름휴가에
들어가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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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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