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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명소 태화강이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면서 불황에 빠진 지역 관광 업계가
앞다퉈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각양각색 마케팅 전략들을
고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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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지역 호텔 업계는 발빠르게 관련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평일 점심과 저녁 뷔페 식사를
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이차영 \/ 동구 서부동
"태화강 공원이 나라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울산 시민들도 많이 경험하고 접할 수 있어서 참 좋고요. 또 덕분에 호텔에서 프로모션 진행해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라스테이는 이번주부터 태화강을 테마로 한 객실 상품을 내놨습니다.
울산 도심과 태화강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스탠다드 객실 3개 종류를 오는 10월 말까지
할인가로 운영합니다.
젊은층을 노린 SNS 홍보로 패키지 판매 이후
5일 동안 30명 이상이 예약했습니다.
◀INT▶ 정진원 \/ 호텔 총지배인
"이번에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울산 태화강에 자연과 관광지로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역 여행사들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시사철 다양한 생태 환경을 자랑하는
태화강의 매력을 '계절 테마' 여행 상품으로
알리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박상현 \/ 여행사 대표
"봄에는 봄꽃 대향연.. 가을에는 가을 국향. 그리고 겨울에는 떼까마귀를 이용한 상품으로 집중적으로 연중 판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울산 시민의 자랑 태화강이 순천만에 이어
제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관광업계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손님끌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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