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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경기 침체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6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고, 주택 가격의 하락세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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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가
6달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전달보다는 0.3% 떨어졌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산물이 1.2%,
공업제품이 0.4% 떨어져
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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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주택 가격 하락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부동산 매매가는
0.31% 떨어졌고 전세와 월세 가격도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신규 공급물량이 집중된
북구가 매매가 0.69%, 전세가 1.08%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동구에서는
월세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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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알뜰주유소의 유류 공급사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경제지주는
6차 공급년도 입찰을 벌인 결과
SK에너지는 경기와 강원, 충청 등 중부권,
에쓰오일은 영남과 호남 등 남부권의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유사는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전국의 알뜰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하게 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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