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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6월 생산 증가..소비자심리 하락세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8-01 07:20:00 조회수 117

◀ANC▶
울산은 지난달 자동차와 운송장비 생산 증가로
전체 생산이 소폭 증가했지만 소비와 투자는
동반 감소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해
경제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달 울산지역 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와 투자는 동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생산은, 자동차와
운송장비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소비는 대형마트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 6월보다
5% 감소했고, 투자도 민간 발주와 건축 수주가
줄어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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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2p 하락한 87.9를 기록했으며,
16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주요 소비자동향지수 6개 항목은
모두 전국 수준보다 낮았고, 소비지출 전망과
현재 생활형편은 각각 9p와 8p 낮아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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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들은 하계 휴가철인 8월에
체감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협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8월 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p 하락한 74.5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소제조업은 경제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와 휴가철 비성수기 영향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74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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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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