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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사적지 요금 8월부터 껑충

입력 2019-08-01 07:20:00 조회수 183

◀ANC▶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경주의 사적지 요금이
내일(1일)부터 껑충 오르게 됩니다

다른 곳에 비해 높지 않고
5년 만에 인상이라고 하지만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적잖은 부담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

◀END▶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릉원!

찜통 더위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방학이다 보니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이
많습니다

C.G1)동궁·월지와 함께 이곳의 입장료가
8월부터 50% 이상 오르게 됩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부담감을 느낍니다

◀INT▶
민성희\/서울시
"가족단위로 저희가 와서 구경하다 보니까
한 천원 2천원 정도 올라가는 게 가족단위로
봤을 때 좀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두 군데 돌아보는 게 아니라서"

C.G2)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비단벌레 전동차 요금도
어른은 34%,어린이는 배나 오릅니다

특히 관광지라기 보다 학습의 장으로
인식되는 김유신 장군묘와 무열왕릉 등의
요금도 많게는 배나 인상됩니다

◀INT▶ 문신영\/경남 김해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박물관처럼 요금을 아예 안 받는다든지
아니면 뭐 지금 기존처럼 받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주시는 지난 2014년 이후
5년만에 올린 것으로,
물가와 인건비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 높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한환식\/경주시 사적관리과장
"인상 요인은 상당히 많았지만 관광객
부담을 고려해 인상을 최소화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높지 않을 겁니다"

경주시는 인상에 따른
연간 기대 수입이 17억 3천여만 원으로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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