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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전망대 '부실공사' 논란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7-31 20:20:00 조회수 100

◀ANC▶
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울산대교 전망대가
승강기 고장과 시설물 파손 등이 잇따르며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 이후
지금까지 확인돼 복구한 하자만
5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그림X) 지난 6월 4일, 어린이를 동반한
외국인 가족 3명이 울산대교 전망대
1번 승강기에 갇혀있다 3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는 다른 승강기에서
임산부 등 승객 3명이 갇히는 사고가 났는데
이 중 1명은 허리를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두 사고 모두 부품 이상이 원인이었습니다.

◀SYN▶ 사고 목격자
"위로 올라갔다가 갑자기 밑으로 하강을 해서 멈춰 선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개장 초기 건물 곳곳에서 비가 새는 현상이
발견돼 보수작업이 이뤄졌고

지난해 10월에는 태풍 콩레이에
외벽 타일 수십장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S\/U) 4층 꼭대기에 조성해놓은 실외 전망대는
안전상 문제를 이유로 아예 일반에 개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크고 작은 안전문제가 잇따르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 김권환 \/ 동구청 해양관광정책실장
"정밀안전진단을 전체적으로 해 보니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에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그런 정도로."

울산대교 전망대는 울산대교 사업시행자인
울산하버브릿지가 59억 원을 들여 준공해
지난 2015년 울산시에 기부채납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 이후
지금까지 복구한 시설 하자는 모두 5건.

이들을 보수하는데만 지금까지
혈세 1억3백만원이 투입됐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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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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