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관련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노조는 어제(7\/30) 전체 조합원 5만293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83.92%에 찬성율 84.06%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임금 12만3천526원 인상과 당기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지난해 영업손실을 낸 만큼 노조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요구가 과도하다고 맞서며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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