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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미분양 급증..공인중개사 폐업 더 많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7-31 07:20:00 조회수 170

◀ANC▶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했습니다.

또 이같은 거래 절벽 속에 문을 닫는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주택 경기 침체 속에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이
한달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 물량은 1천201가구로 한달 새 10.7%인
116가구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악성미분양 물량인 준공후 미분양은
5월 232가구에서 6월 343가구로 한달 새
111가구, 47.8%나 급증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상반기 주택 인허가 건수는
3천10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4.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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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문을 닫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162건인 반면, 폐업 건수는 200건으로
폐업이 개업 수를 추월했습니다.

상반기 신규 개업 162건은
지난 5년 동안 가장 적은 수치로
현재 울산에서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2천1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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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 경제가 올 상반기 들어 활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제조업 생산은 1.2% 뒷걸음질 친데 반해
동남권 제조업 생산은 조선·자동차 호조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7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것으로,
수출도 전국은 7.4% 감소했지만, 동남권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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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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