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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피서객 감소 해수욕장..새 관광자원 확보 골몰

입력 2019-07-31 07:20:00 조회수 104

◀ANC▶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해수욕장 피서객은
해마다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지자체들이 새로운 관광자원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부산 송광모 기자...
◀VCR▶

태풍과 장마가 지나간 해수욕장에는
여름을 알리는 함성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4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PIP)
피서객도 듬성듬성,
한눈에 봐도 바다 곳곳이 비어 있습니다.

(S\/U) "이 해수욕장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방문객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CG---
지난해 해운대 해수욕장 방문객은
천100만명으로 전년보다 18%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광안리 해수욕장은 23%가 줄었고,
송도 19%, 다대포 6% 등
대형 해수욕장 방문객 감소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CG ---
동해나 서해, 해외 바다로 눈을 돌리거나
피서법이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관할 지자체로선 새로운 관광자원을 찾기 위해
고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해운대구는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특성을 살린
테마 산책로를 조성키로 했습니다.

'마린시티'부터 '달맞이고개'까지 3km 구간에
각종 수목을 새로 심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전국에서 하나뿐인 명품 공간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INT▶ 김의화\/해운대 관광시설관리사업소
"기존에 해운대에서 송정을 잇는 달맞이길이 오로지 걷는 것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좀 더 활기차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이번에 예산을 투입해서..."

수영구는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수영사적공원과 골목상권을 정비해
지역민과 피서객을 위한 배후 관광지를
마련키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눈에 띄는 관광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지자체들, 방문객을 붙잡기 위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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