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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미분양↓' 울산형 일자리 완결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7-30 20:20:00 조회수 119

◀ANC▶
울산시가 현대모비스에 이어
다른 대기업들의 추가 투자 유치를 예고하면서
울산형 일자리의 완성된 모습이 어떨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미분양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 2단계 일반산업단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분양률은
겨우 12%에 그치고 있습니다.

울산의 산업단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건데, 경기 침체와 맞물려
미분양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울주군 삼남면의 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단지.

지난해 12월 준공이 났지만 주인을 만나지 못한 땅에서는 잡풀이 어른 키 만큼이나 자랐습니다.

이 곳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업체는
10곳 정도로 분양률은 44%.

울산 산업단지 분양 불패 신화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S\/U▶ 울산시는 이같은 미분양 산업단지를 비롯해 여러 부지들을 제시하며 울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체들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구 중산동의 이화 산업단지는
현대모비스의 투자 결정으로
미분양 해소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잔여 부지는 현대모비스를 따라 이전하는
협력업체와 관련 기업체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CG> 울산시는 조만간 종업원 1천명 이상의
대기업 2~3곳과 종업원 300인 이상의 중견기업 3-4곳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업종은 전기차와 수소 산업 등 미래 산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어제)
우리 울산형 일자리가 다른 어떤 곳에 비해서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 질과 양이 훨씬 큰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울산형 일자리가 성공한다면
대기업 1곳을 유치하는데 그치고 있는
다른 지역형 일자리와는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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