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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학교에서?..마을전체가 배움의 터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7-30 20:20:00 조회수 172

◀ANC▶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최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을 책임지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활발합니다.

울산에서는 교육청과 중구청이 처음으로
혁신교육지구 협약을 맺고 배움의 터를
작은 교실에서 마을 전체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금은 폐교가 된 옛 궁근정초등학교에 들어선 다담은 갤러리입니다.

음악과 미술뿐만 아니라 제빵, 바리스타 같은 일상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울산형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입니다.

울산시 교육청과 중구청이 이같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확대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혁신교육지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의 빈 공간에서 노인이나 마을 강사가
참여해 마을돌봄과 마을방과후 사업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의 체험 수업을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며 교실 수업을 마을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INT▶노옥희 울산교육감
이제는 교육이 정규 교과 교육과정뿐만 아니고 방과 후라든지 돌봄이라든지 지역에 있는 다양한 교육공간을 활용해서 지역까지 교육 공간을 확장한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교육청과 중구는 오는 2020년까지 2억 원씩
투자해 전담부서와 인력을 운영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INT▶박태환 중구청장
우리가 교육에 좀 참여를 해서 결국 교육복지를 우리 지자체에서 해야 될 몫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참여하게 됐습니다.)

경남은 18개, 부산은 6개를 포함해 전국 142개 지자체에서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u>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이 본격화하면서
이제 교육이 학교와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마을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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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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