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오늘(7\/29)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오늘(7\/29) 일부 특수 공정 조합원 대상 투표를 시작으로 내일(7\/30) 울산과 전주·아산공장, 남양연구소 등 전체 5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파업 찬반투표를 벌입니다.
노조는 앞서 지난 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신청을 했으며,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과 함께 파업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습니다.
노조가 파업권을 획득하면 여름 휴가가 끝나는
8월 중순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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