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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들이 대규모 그룹 정기공채 대신
상시채용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동구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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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국내 대기업에 대규모 정기공채가 사라지고 상시채용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초 10대 그룹 최초로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플랜트기술
등의 분양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상시채용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도 내년부터 공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고, LG그룹은 각 계열사에서
상시채용으로 인력을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시채용에 대해 다양성을 충족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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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 동구의 땅값은 마이너스
0.84%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은
평균 1.86% 상승했으며, 울산은 0.62%가 올라
제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상승폭이
적었습니다.
반면 울산 북구는 주거지와 골프장 개발로
인근 농경지 수요가 늘며 땅값이 0.97% 올라
울산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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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교통·에너지·환경 분야
국세 신고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1차 국세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세액은
15조 4천58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울산이
7조 3천억 원, 47%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울산처럼 정유사들이 포진한 전남과 충남이
뒤를 이었으며, 3개 도시를 합친 비중은
전체의 93.8%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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