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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시작..피서 '절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7-28 20:20:00 조회수 104

◀ANC▶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됐습니다.

장마가 사실상 끝나며 폭염이 이어지자
피서지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뜨거운 태양 아래 몽돌해변 곳곳마다
형형색색의 텐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씌며 더위를 이겨봅니다.

지난주만해도 손님이 없던 해변은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INT▶김병돈 동구 서부동
바람도 좋고 시원하고 해서 마음적으로나 몸적으로나 힐링 되고 그런 거는 확실히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동네에 마련된 해상 물놀이장은
어린이 손님들이 차지했습니다.

바다 위 둥둥 떠있는 미끄럼틀과
자연이 만들어준 파도풀.

멀리가지 않아도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입니다.

◀INT▶김남이 동구 방어동
애들 방학도 같이 시작해서 집 가까이 있어서 멀리 안 가도 되고 애들도 그렇고 저희도 휴식을 즐기고 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현대중공업이 휴가에 들어가면서
동구 도심은 텅텅 비었습니다.

혹시나 문을 열었지만 장사가 안 돼
동반휴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김기석 동구 전하동
잘 돌아갈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회전이 되는데 중공업이 딱 문 닫고 휴가를 가버리면 완전히 마비가 되는 거죠.

현대중공업은 연월차를 사용하면
다음달 9일까지 최대 16일간
집단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주부터
일주일 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중공업과 자동차 부품공장까지 고려하면
울산의 도심 공동화 현상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u>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여름휴가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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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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