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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상업부동산 침체 심각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7-26 07:20:00 조회수 147

◀ANC▶
울산지역의 경기 침체로 상업용 부동산도
공실이 늘고 임대료가 떨어지는 등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부문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산의 상업용 부동산 공실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오피스 공실률은 19.7%,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16.9%로
7대 광역시 중 가장 높았습니다.

임대료는 오피스가 ㎡당 7천3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14% 떨어졌고,
중대형상가는 ㎡당 1만 7천5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59%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남구 신정동과
동구 전하동을 중심으로 공실이 늘면서
전체 공실률 상승과 임대료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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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2분기 영업이익이
2천 19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39.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도
흑자를 이어갔지만,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부문의 부진으로
571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법인 분할로 신설된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매출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로
55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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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취항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소형항공사인
'하이 에어'가 오는 10월
울산-김포 노선 취항을 목표로
항공기 2대를 구입하고
항공운항증명 등록을 신청하는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항공사가 실제로
항공운항증명을 받고 취항할 경우
운송 실적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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