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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A형 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들어 수도권에서도 A형 간염
집단 발병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중국산 젓갈이 문제였습니다.
윤파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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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A형 간염이 집단 발병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환자는 모두 19명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부산의 특정 음식점을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5월과 6월 수도권에서도
A형 간염이 집단 발병했는데
당시 한 중국산 조개 젓갈이 감염원으로
지목됐습니다.
부산의 이 식당에서도
제조업체는 다르지만
중국산 조개 젓갈을 제공했습니다.
부산시는 이 음식점의 환경 검체와
조리실 직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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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통업체와 제조업체의 조사가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조개젓갈을) 가져와서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것이죠."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전염되는데, 구토·발열·황달 증세가 나타납니다.
아직까지 치료 약이 없어
백신을 접종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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