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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에 이어
수소차를 보복대상에 포함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울산이 신청한 수소그린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만 보류하는 등
수소산업을 위한 규제를 푸는데 하세월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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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수소충전소입니다.
일본 도쿄 같은 도심에 주로 있는데
일본에만 3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이동식 충전소가
한곳도 없습니다.
이동식 수소충전소 마련을 위한 관련법과
운영할 업체도 부족합니다.
일본은 지게차와 자전거는 물론
가정용 보일러까지 수소를 일상 생활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s\/u>수소차를 제외한 다양한 수소산업 개발이
시급한데도 관련 규제 풀기는 하세월입니다.
수소를 이용한 운송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울산이 신청한 수소그린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만 유일하게 탈락했습니다.
광주와 경남 등에서 울산의 수소 선점에
제동을 걸고 있는 탓입니다.
지자체마다 너도나도 수소산업에 관심은 높지만 인프라며 규제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자
산업계는 답답합니다.
◀SYN▶이치윤 한국수소산업협회장
" 어차피 파이를 키워서 우리 수소 산업이 발전해서 전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야 되는데 울산이 먼저 선도적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수소산업은 우리나라가 일본과 경쟁하는
분야입니다.
당장 일본이 반도체에 이어
수소차를 보복대상에 포함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YN▶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
"양산기술은 현대가 앞섰고, 원천기술은 일본이 조금 앞선다고 보는데, 지금까지는 그쪽(일본)에 맞춰서 개발을 해온 거기 때문에.."
내년 도쿄올림픽을
수소올림픽이라 부르는 일본.
수소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한일경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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