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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인보호구역 '실버 존' 확대해야

입력 2019-07-24 07:20:00 조회수 98

◀ANC▶
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 존 외에
노인보호구역 실버 존이 있다는 걸
들어보셨나요?

노인들의 이동이나 활동이 많은 곳에 설치되고 있는데, 노인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실버존 구역이 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END▶
【 VCR 】

남해군 남해읍 섬호마을

마을회관 앞 도로가
빨간색 미끄럼방지 포장이 씌워지고
노인 보호구역을 안내하는 표시가
설치돼 있습니다.

마을 앞을 이동하는 차량이 많고
도로 굴곡이 심해
어른들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노인보호구역, 실버 존을 설치했습니다.

【 인터뷰 】마을 주민
4654 - 06
위험했죠, 저쪽으로 도로가 나있으니까 할머니들이 앞에 여기 정자나무 놀때 지나갈때도 보면 차가 오나 안오나 (확인하고) 조심해야 되요, 안그러면 큰일나요.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들의 이동이나
활동이 많은 경노당과 노인정,
복지관, 요양원 등지에 설치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시설을 운용하는 주체가
시장*군수에게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의 규정 속도는
시속 30km 이하지만
운전자들의 인식은 아직 낮습니다.

(반투명 c.g 1) 지난해 전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3천 781명 가운데 보행자 사고는 39%로
자동차 승차 중의 사고보다 많습니다.

(반투명 c.g 2) 특히 전체 보행 사망자 가운데 고령자 비율은 56.5%로
월등히 높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인터뷰 】정종필 남해군 도로담당
4120 - 32
지금 아직까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단속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노인 보호구역도 차츰차츰 개선해서 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고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주문합니다.

지난해 말 경남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939곳,
노인보호구역은 63곳, 장애인 보호구역은 4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s\/u) 경상남도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시설의
설치, 유지 관리 실태를 이달 말까지
집중 감찰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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