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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서 헌정.."시민과 함께 태화강 알린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7-22 20:20:00 조회수 119

◀ANC▶
오늘(7\/22)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국가정원 지정서 원본을 확대한 상징물이
공개됐습니다.

울산시는 120만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시민과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 홍보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태화강 느티나무 숲길에 가려져 있던
'국가정원 지정서'가 위용을 드러냅니다.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공식 문서가
원목으로 확대·제작돼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INT▶ 장정미
'국가정원 지정된 게 정말 실감이 나고 좋네요. 울산시민으로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 지정의 일등공신은
120만 시민이라며, 수년 전부터 범시민운동을
주도한 60여 시민단체에 지정서 복사본을
전달했습니다.

◀SYN▶ 송철호 울산시장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앞으로 더 잘 살려 대한민국의 최고의 정원이 되고, 나아가 울산 태화강이 세계적인 정원으로 불리는 날까지 (왔으면 합니다.)'

(S\/U) 이번 지정서 공개를 끝으로
국가정원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는 사실상
마무리됩니다.

이후 울산시는 올가을 열릴
국가정원 선포식까지 태화강을 전국에 알릴
기발한 아이디어 공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우선 외지 관광객들의 평가와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INT▶ 이동희 \/ 경남 거제시
'울산 여행 와서 처음 와봤는데 지방 사람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더 널리,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협소한 주차장과 대나무 훼손, 낙서 등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갈 방침입니다.

◀INT▶ 이도향
'대나무를 이용해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어요. 그런 공간이 더 생겨서 관광객들이 더 많이 추억을 남기면 좋겠어요.'

국가정원 선포식까지 앞으로 2개월여.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능가하는 자연생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즐길 거리와 먹거리,
여기에 태화강을 대표할 기념품까지
종합적인 관광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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