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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은 자동차와 선박의 수출은
급증했지만, 화학제품은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출액도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엔진 생산에 나서며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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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기준 지난 달 울산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7% 감소한
59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국 수출액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은 화학제품과 유류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2%와 16.8% 감소했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북미지역의 SUV 수요 증가로
지난해 보다 20.7% 증가했으며, 선박은 2017년 수주한 선박의 인도가 시작되면서
482%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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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천억 원을 들여 미국
앨라배마주에 새로 만든 엔진공장에서 최신 CVVD 엔진을 생산합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투자 요청에 화답한 것으로 현대차는 내년부터
미국 내 자동차 생산비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이 68만여 대에 이르지만, 미국 내 생산은
40만대가 되지 않는다며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고 물류비용도 아끼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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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해양프로젝트를
1년여만에 재가동합니다.
다음달부터 건조 작업에 들어가는
해양프로젝트는 미국 석유개발업체 MOC의
원유 개발사업을 위한 5천억원 규모의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1기입니다.
현대중공업은 공사 규모가 크지 않아
해양플랜트사업부 전체 유휴 인력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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