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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처음 태풍을 맞았지만 다행히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이용객들이 국가정원을 즐기는데
지장이 없도록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졌는데,
태화강의 잦은 홍수 피해 경험이
오히려 복구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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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흙탕물로 뒤범벅이 된 태화강.
삼호섬 주변 산책로는 물에 푹 잠겨 있고,
태화강은 하천 상류에서 떠내려온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장비가 쉴새없이 건져낸 쓰레기는
반나절만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상습 쓰레기가 모이는 구간으로 이 부분부터 먼저 수거 작업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장비 준비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산책로는 범람한 물이 빠지자
온통 진흙밭입니다.
살수차 등 장비와 인력이 나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흙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습니다.
휴일이지만
담당 공무원과 민간 장비들이 차질없이 투입돼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 태풍 차바 등을 비롯해
반복되는 다양한 유형의 홍수 피해를 겪으면서
인력과 장비 배치 등에 대한
재난별 대응 요령이 생긴 덕분입니다.
◀INT▶박수천 \/ 울주군 범서읍
비가 굉장히 많이 왔지만 태화강의 범람도 보시다시피 없고 다른 이용의 불편함이 없이 깨끗하게 잘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태화강정원 관리단을 국으로 승격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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