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태풍 '다나스' 북상..내일 오후 초근접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7-19 20:20:00 조회수 131

◀ANC▶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울산에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3년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북상하는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현재 최대풍속 초속 24m로 세력이 약하고
강풍구역 반경은 250km로 소형급입니다.

오늘밤 제주도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 오전에 전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울산에도 물폭탄을 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후 6시쯤 울산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이경미\/울산기상대 주무관
"태풍 다나스는 작년 10월에 영향을 주었던 태풍 콩레이에 비해 강도는 다소 약하지만 비슷하게 많은 강수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울산에는
10mm가 조금 넘는 비만 내렸지만,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 내일 밤까지
50에서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최대 200mm의 큰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3년 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었던
시장 상인들은 주변 하수구를 점검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엄영분\/태화시장 상인
"하수구를 돌아보게 되고 주위를 정리하는 거 그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고. 2년 전의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더 좋겠고."

태풍으로 최대 5m가 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되자 어민들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선박을 육상으로 올리고, 바다에 있던
어구들도 모두 정비했습니다.

◀SYN▶추종철\/어민
"바다에 있는 배들은 육상으로 다 올렸고요. 그물이나 이런 모든 어구들도 다 육상으로 올렸습니다."

태풍이 울산을 관통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문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