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7-18 20:20:00 조회수 41

◀ANC▶
민주노총이 노동 개악을 막겠다며
오늘(7\/18)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울산에서도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문제까지 이슈가 많아
지역 노동계의 파업 참가가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울산본부의 총파업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4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최저임금 만 원 약속을 어기고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는 등
노동조건을 계속 후퇴시키고 있다며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애초의 약속을 저버리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INT▶ 윤한섭\/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장시간 노동과 임금 삭감을 요구하는
노동 개악을 찬성할 노동자는 없습니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시킨
현대중공업 노조원들은 3시간 부분 파업을
선언하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회사가 1천300여 명 넘는 노조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는 등 엄정 대응을 예고했지만
노조는 파업을 이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 하청업체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는
주장도 이어졌고,

◀INT▶ 이성호\/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
2만 명의 하청노동자가 언제 잘릴지 모를
고용불안과 임금 삭감, 임금 체불,
4대보험 체납에 고통받고..

◀INT▶ 강수영\/금속노조 울산지부장
노동 존중 운운하면서 노동자들은 어디 간 데
없고, 문재인 정권은 또 다시 경쟁력을 채우기
위해서 재벌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운전기사들도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 가고 있는 등 울산지역 노동계의 여름 투쟁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