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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법인분할 투쟁한 노조원 1,350명 징계 수순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7-18 18:40:00 조회수 71

현대중공업이 법인분할 반대 투쟁에
참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까지 징계 통보를 받은 조합원이 1천350명을 넘어섰고
이 중 4명은 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법인분할 주주총회 반대와 무효 투쟁
과정에서 파업을 벌이거나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 등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합당한 이유와 기준도 없이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사측은 폭력 등 불법행위에 대해 원칙대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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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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