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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취업사기 피의자 검거..피해자만 10명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7-18 18:40:00 조회수 166

울산해양경찰서는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부산항운노조 출신
56살 백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백씨는 항운노조에 재직 중이던 지난 2016년
울산과 부산지역 구직자 10명을 상대로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4억4천500만 원을
가로챈 뒤 편취금 전액을 자신의 채무 변제와
유흥비에 탕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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