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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日경제보복 우려..재료연구 강화해야

입력 2019-07-17 07:20:00 조회수 149

◀ANC▶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가 확대되면
창원의 주력산업이 큰 피해를 입는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초 소재와 재료 연구를 강화해야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ND▶
◀VCR▶

창원의 주력 산업인 공작기계의 핵심 부품은
'수치제어반'입니다.

공작기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일본 언론은 반도체에 이어
한국 수출 규제 확대 품목으로
공작기계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창원의 공작기계 업체들의
수치제어반 일본 의존도는 98.3%입니다.

일본산 수치제어반 수입이 막히면
창원의 공작기계 생산은 사실상 멈추게 됩니다.

독일 제품이 있긴 하지만
생산 현장에 곧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INT▶김기환\/창원상공회의소
"독일 제품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만 수십 년 간 일본 제품을 바탕으로 만들었던 공작기계를 활용한 고객사들이 (독일 제품을)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초 소재와 재료를 국산화하는 겁니다.

상공계는
창원에 있는 재료연구소 기능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박희석\/창원상공회의소 조사홍보팀장
"시장 선도형 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소재산업의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중심에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이 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료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의 부설 기관에 불과합니다.

(S\/U)재료연구소를 정부 출연 독립 연구기관인
재료연구원으로 승격하려는 법안은 3년째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재료연구원 승격과 재료 국산화에
정치권과 산업계가
발빠른 대응에 나서야할 때입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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