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오늘(7\/15)부터 사흘간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노사는 지난 5월 2일 상견례 이후 사측 위원
대표성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여
두 달 넘게 교섭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5일 노사 양측에
성실 교섭을 권유하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으며 회사는 행정지도를 받은 상태에서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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