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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신규 임대사업자 36명..66% 급감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7-15 07:20:00 조회수 180

◀ANC▶
지난 달 신규 임대사업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급감한 가운데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울산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36명으로
한달전에 비해 66%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1월 19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3월 98명, 4월 74명으로 계속 줄어들더니
지난 달에는 36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전에 세제혜택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5월 한 달 간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이
반짝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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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으로 선박발주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국내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실적이
올해 목표 수준의 절반을 밑돌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상반기에
27억8천만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치의 18%를
수주하는데 그쳤고, 대우조선해양은 33%,
삼성중공업은 41%를 달성했습니다.

조선업계는 상반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2%나 감소한 영향이
크다며, 하반기에는 LNG선을 필두로 대규모
선박 발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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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플랜트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칭 울산조선해양
플랜트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와 조선해양플랜트
융합 미니클러스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동조합은 해외 판로 개척과 공동 구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스마트 K-야드 프로젝트 참여 및 정부 R&D 공동 기획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 설명회를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9월중으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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