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장마 주춤.. 해수욕장 모처럼 '활짝'

이돈욱 기자 입력 2019-07-14 20:20:00 조회수 181

◀ANC▶
예년보다 늦은 장마가 이어지면서 피서라는
말이 무색했었는데요.

장마가 주춤하면서 모처럼 휴일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다음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더위도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제트스키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사람들은 밴드 왜건을 타고 스릴을 즐깁니다.

해변은 모처럼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4도로 평년보다도
낮았지만,

모처럼 좋은 날씨에 너도나도 바다로
달려 나왔습니다.

◀INT▶ 조호영
그동안 약간 날씨가 흐리다가 주말에 갑자기 햇빛도 많이 있고 좋아서 아들이랑 물놀이 와서 정말 기분도 좋고 앞으로도 주말마다 계속 나올 예정이에요.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장구를 치며
장마 기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리고,

백사장에 앉아 모래놀이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몰고 망중한도 즐깁니다.

◀INT▶ 김수연
평소에 낚시 좋아했는데 오늘 와서 낚시는 못했지만 언니랑 수영하고 노니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늦은 장마로 여름다운 여름 날씨가 제때
찾아오지 않아 울상이었던 상인들도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INT▶ 이광우 \/ 해양레저체험업체
다음 주에는 일산해수욕장 내에서 조선해양축제도 하고 휴가철이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다음 주에는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은 오는 18일과 19일 한차례 더 비가
내린 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