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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가운데 단연 인기 종목은
배드민턴입니다.
배드민턴 동호회 최강자를 가르는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내일까지
울산에서 열립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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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솟아 상대편 코트로 내리꽂는
강력한 스매싱.
몸을 날려 상대편 공격을 막아내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합니다.
전국 아마추어 셔틀콕 대회인 배드민턴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참여한 동호회만 92개, 선수 2천 600여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우승을 위해 150명의 선수를 참가시킨
한 직장동호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최강 동호회로 올라선다는
계획입니다.
◀INT▶신영하 \/현대자동차 배드민턴 동호회
우리는 회사일 마치고 150명 정도가 계속 돌아가면서 이번 경기를 위해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이태향\/서울시 관악구
배드민턴은 마약이라고 그러죠 운동의. 운동 시작을 하면 끊을 수가 없어요.
전신운동이지만 동작이 과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INT▶이종대(78) 중구 우정동
내 건강에 좋고 젊은 사람이랑 하니 젊어지는 기분이고 이래저래 많이 웃고 하니까 좋아요.
대한체육회가 추정하는 배드민턴 인구만
300만명.
지역 동호인과 함께하는 배드민턴이
생활체육의 인기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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