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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공항 추락 언제까지?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7-10 07:20:00 조회수 7

◀ANC▶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울산공항 이용객이 양양 다음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인도 원전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공항의 올해 상반기 이용객은
3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나 이용객이
감소했습니다.

국내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강원도 양양 공항에 이어 2번째로 이용객
감소폭이 컸습니다.

양양이 지난해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면, 울산은 운항편수 감소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항공사들이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감소시키거나 아예 운항을 중단해
상반기 울산공항의 운항편수는
3천370편으로 1년전보다 12.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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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독자개발한 힘센엔진이
인도 원자력발전소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인도 민영발전회사인 파워리카와 570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형엔진인 힘센엔진 10기 등으로 구성된
비상발전기는 오는 2022년까지 인도의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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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을 거듭하는 울산지역 주택시장에
회복을 나타내는 지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아파트 면적별 최고 매매거래가
상승비중이 전분기보다 44.6%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최고 매매거래 가격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아파트 가격의 반등 신호지만
쏟아지는 입주물량 등 반등에 대한 부담 요인도 공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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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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