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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때문에 전신주 쓰러져..6가구 정전 피해

김문희 기자 입력 2019-07-10 07:20:00 조회수 132

오늘(7\/9) 오전 9시쯤 남구 장생포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높이 3.1미터의
대형 화물차가 통신선을 건드리는 바람에
인근 전신주와 나무 등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 진입로가 막혀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으며, 인근 주택 6가구에
6시간여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의 높은 적재물이
마을 진입로를 가로지르는 전선에 걸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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