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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 여파가
자동차 업계 특히 수소차로 미치지 않을까
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를 앞두고
정유기업들이 저유황유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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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가 자동차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수소차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기체확산층 부품과 수소탱크,
수소차 부품 제작에 필요한 화학 소재 대부분이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유럽연합과 수소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대를 구축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수소차 시장에서 경쟁국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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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를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저유황유 공급을
오는 2020년까지 최대 6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SK는 감압잔사유탈황설비가 내년 4월 가동을
시작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추가로
생산하며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해사기구는 내년부터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량을 3.5%에서 0.5%로 감축하며, SK는 물론
에쓰오일도 이에 대응해 저유황유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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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R&D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제품과 공정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제품생산과 비용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기간은 최대 1년으로, 5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적용되는
중소기업 가운데 3년 평균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인 기업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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