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법인분할 저지 파업과 함께 사상 최초로 원·하청 공동 임단협 투쟁에
돌입합니다.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 조합원 대상쟁의행위 찬반 투표와 하청노동자 요구안
총투표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지난 5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임단협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는 취지로
행정지도 결정을 내린 만큼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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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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