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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게 없애 독도 생태계 지킨다!

입력 2019-07-05 07:20:00 조회수 190

◀ANC▶
'성게'는 해조류를 닥치는데로 뜯어 먹어
바다 생태계 황폐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독도 바다에서 '성게'를 제거해
'독도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우리나라 동쪽 끝에 자리잡은 '독도'!

바닷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바위 곳곳에서 뾰족한 가시로 뒤덮힌
'성게'무리가 발견됩니다.

해조류인 '감태'에 떼로 달려들어
순식간에 집어 삼키더니,
먹성 좋은 성게는 미역도 가만히 놓아두지
않습니다.

성게는 해조류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바다 생태계' 파괴의 주범입니다.

370여 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독도 바다를 지켜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나섰습니다.

성게의 천적으로 알려진 '돌돔'을
해마다 독도 앞바다에 방류하는가 하면,

◀SYN▶"성게를 없애주세요"

독도 바닷속에 직접 잠수부를 투입해
성게를 없애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g)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 수산자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지난 5년간 독도 해역에서
성게 12톤을 제거 했는데,

그 결과 독도 주변해역의 성게 밀도는
5년만에 5분의1 수준으로 낮아 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황과 감태 등 해조류를
독도 해역에 이식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김남일\/경상북도 환동해지역 본부장
"해양쓰레기 청소선인 울릉·독도 전용 '청항선'을 건조할 예정이고 특히 해양보호구역 방문자 센터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우리 땅 독도 바다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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