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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울산 산업계 황산화물 규제 '속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7-04 07:20:00 조회수 17

◀ANC▶
울산지역 산업계가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북항지구에 LNG 취급 기능이
추가됩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정유와 조선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1조원 규모의 탈황설비를
내년 상반기 상업 가동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에쓰오일은 중질유에 함유된
황성분을 제거하는 설비를 통해 수익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LNG 등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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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북항지구에 LNG를 취급할 수 있도록 기능 조정이 추진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북항지역의 기존 6만톤급 오일 3선석 가운데 1개 선석에 LNG를 취급하고,
규모도 8만5천톤급으로 높이는 기능 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기능 조정안이 신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상부시설 구축사업이 진행돼 전체 오일허브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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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가 5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5.3으로 직전 분기 보다 2.1p 내렸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지난 2017년 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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