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MBC가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연속 대담 <뒤돌아본 민선 7기 1년>
오늘은 울주군청입니다.
이선호 군수는 선진 농업을 기반으로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사람이 희망인 울주'로 출범한
민선 7기 울주군은 농업과 제조업, 서비업으로
확장되는 6차 산업 발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울주군의 뿌리가 농업이었다면 앞으로의
경쟁력 또한 농업에서 비롯돼야 한다는 겁니다.
지난 1년 울주군에는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호재가 잇따랐습니다.
부산 기장군과 접경 지역인 서생면이
원전해체센터 부지로 선정된 데 이어,
범서읍이 산재전문 공공병원 예정지로
낙점됐습니다.
여기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으로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민간주도이긴 하지만 수년째 표류하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간절곶을 랜드마크 공원으로 만드는 데 10년에 걸쳐 1천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도농 복합도시인 울주군은 해마다 인구가 늘며 22만 명으로 급성장했고, 예산 역시 울산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1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장의 이면에는 만성적인 출퇴근길
정체와 공해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아
울산시와의 공조가 그 어느 지역 보다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