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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소비자물가 5개월 연속 하락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7-03 07:20:00 조회수 35

◀ANC▶
올들어 울산지역 물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5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울산지역 주택가격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하며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농축수산물은 - 0.6%,
공공제품은 - 0.4%를 기록했고,
집세와 공공서비스도 0.4%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무상교육 확대와 휘발유 가격 하락, 부진한 소비가 물가 하락세의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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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지역의 주택가격이
제조업 부진과 주택 공급 증가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률은 -2.8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낙폭이 컸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87%, 연립주택이 1.47% 각각 하락해 지역 주택가격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주택시장이 무너지면서 올 1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 역시 전 분기 대비 1.12%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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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GS에너지,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 함께
UAE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UAE할리바 유전의 한국컨소시엄 지분은 40%로
한국 측 연간 생산량으 548만 배럴,
3억9천만 달러의 가치로 환산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UAE 할리바 유전은
호르무즈 해혁 외곽에 위치해
해협 봉쇄시에도 원유의 국내 도입이 가능해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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