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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은 '활기찬 행복도시'라는
슬로건처럼 실제로 매년 인구가 유입되며
발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집단 민원과 주민 갈등과
같은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용주 기자가
북구의 주요 현안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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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보면
강동산하지구 준공 승인을 빨리 내 달라는
민원글이 쏟아져 나옵니다.
올해 말까지 잇따라 입주가 예정돼 있는
송정지구 역시 부실한 인프라와 시설 문제를
호소하는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따라오게 된 성장통입니다.
북구청이 찾은 미래 먹거리는 바로 문화.
달천철장과 쇠부리 문화를 활용해
지역 컨텐츠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불의 도시'라는 관광 비전을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는 TF팀을 꾸려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들은 선조들의 역사를
조명하는 신규 컨텐츠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1년새 인구 1만이 유입되는 등
도시 성장세가 가속화되며 올 연말쯤
남구에 이어 인구 2위를 노리는 북구.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인프라 부족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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