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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상오토바이 위협행위 꼼짝마!

입력 2019-07-02 07:20:00 조회수 93

◀ANC▶
해마다 여름이면
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질주하는 모습,
쉽게 볼 수가 있죠.

하지만 다른 피서객을 위협하거나
피해를 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 본격 개장과 함께
해경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부산 김유나 기자입니다.

◀VCR▶
수상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바다 위를 내달립니다.

아찔한 곡예 운전도 서슴지 않습니다.

바다 곳곳에서 다른 피서객들과 뒤엉켜
레저활동이 이뤄지다보니 사고도 일어납니다.

5년 전 여름, 광안리에서는 한 여대생이
수상오토바이에 부딪혀 목숨을 잃었고,

바나나보트를 타던 승객이 수상오토바이에
치이는가 하면,

'땅콩 보트'가 수상오토바이와 충돌해
4명이 크게 다치기도 했습니다.

피서객들에게 위협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CG
지난해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접수된
수상오토바이 관련 민원은 모두 29건.

위협운항과 굉음 등의 민원이 27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습니다.
----------------
피서지 무법자 수상오토바이를 잡기 위해,

올여름 처음으로 해경이
기동 순찰대를 가동했습니다.

주말 레저활동을 위해 나온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는가하면...

◀SYN▶
(어디서 출항하셨습니까)"부산"
(부산 어디요)"부산 해운대에서"
(해운대면 원거리 출항 신고하셨습니까)

보다 강력한 단속 활동도 벌입니다.

◀stand-up▶
"수상오토바이 기동순찰대는 범죄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채증 담당과 검거를 담당하는 등
2개 팀으로 나눠 활동합니다"

◀김종숭 \/ 부산해경 다대파출소▶
"수상오토바이 이용자들의 난폭 운전 등으로 인해 주변 해양레저객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이런 부분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난폭운항 정도에 따라
운항 정지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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