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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온산에 7조원 짜리 석유화학
2단계 투자에 나서는 등 화학부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배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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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사상 최대 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기존에 의존하던 정유 사업에서 벗어나
화학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정유 부문 매출이 전체의 80%에
달하는 등 정유 사업 의존도가 높아 유가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돼 왔지만 석유화학 1단계
투자와 향후 7조 원이 투입되는 2단계 투자를
통해 종합화학회사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에쓰오일의 1분기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3%에 그친 반면 석유화학 부문
이익률은 14.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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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활성화를 위한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처가 하반기까지 연장 적용됩니다.
또 7월부터는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되고, 9월에는 근로장려세제 개편에 따라 대상이 2배, 지급액은 3배 이상으로 확대된
근로장려금이 처음 지급됩니다.
그리고 9월부터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되며,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교 학비를 국가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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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배 재배면적이 해마다 감소해
5년전에 비해 42.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67헥타르에 달하던 울산지역 배 과수원 면적은
해마다 줄어 올해는 327 헥타르에 그쳤고,
사과 재배 면적도 29헥타르로 지난해 보다 6.5%
감소했습니다.
반면 봄감자 재배면적은 118헥타르로 1년새
25.5% 증가했고, 올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14헥타르에 밀 재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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