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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민선 7기 1년> 김진규 남구청장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6-28 07:20:00 조회수 153

◀ANC▶
남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1> 지난 1년 자신에게 몇 점을 주고
싶습니까?

난감한데요. 사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면 못 푼 문제 생각하고 못하면 잘 푼 문제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원 현장인 대명루첸 부분부터 해서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양이나 그런 과정 자체에서 계속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양'이나 '미' 정도 주고 싶습니다.

질문2> 선거 당시 공약 잘 지키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공약 실행 계획에서도 나름대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고 자기와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한편으로 공약은 예산을 꼭 수반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 면에서 공약적인 측면도 있지만 현재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꼭 해줘야 하는 게 뭔지 그런 부분을 살펴 가면서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3> 지난 1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사업은?

문화방송 MBC라서 그런 게 아니라 사람 살아가는 게 문화적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과 정신세계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과 복지 그 자체인 일자리 부분 그리고 우리 울산의 미래인 청소년 부분, 그리고 또 소수자 그룹인 노인과 여성 장애인 이런 부분에 역점을 두고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질문4> 취임 이후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무엇이 가장 힘들었습니까?

남구 행정 기본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도 있습니다. 그런데 원칙을 지키다 보면 주민들의 간곡한 부탁이나 또는 청탁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이 저는 나름대로 제대로 된 행정을 한다고 하지만 속된 말로 행정을 잘하면 표가 떨어진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은 제가 소화해 내고 계속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투지가 불타오르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질문5> 앞으로 남은 임기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무엇입니까?

울산이 제조업 도시인데요 60년 전에 농업 인구가 50%였다면 지금 울산 제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숫자가 거의 50만에 육박하고 있는 노동도시입니다. 앞으로는 농업인구가 줄었듯이 제조업의 인구도 반드시 줄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일자리 부분이 울산의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울산의 문화 관광적 요소, 그리고 그 측면에서 저희들이 시장님과 협력해서 공업탑 시민광장이라든지 롯데백화점 사거리의 지하상가 문제, 여천천의 수질개선 그런 부분과 교육과 일자리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역점을 두고 구정을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끝 인사>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ND▶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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