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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울산을..청년대장정 U-로드

입력 2019-06-27 20:20:00 조회수 91

◀ANC▶
걸어서 울산 전역을 둘러 보는
청년 울산대정정 유로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대학생들은
울산의 산업과 자연 등 숨은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9박10일간 완주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고나영 기자.

◀END▶
◀VCR▶

지난 24일 출정식을 가진 청년 울산대장정
유-로드에는 전국에서 154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울산 전역을 걷고 있습니다.

이들이 오늘 도전하는 구간은 동구 대앙암을
시작해 북구 강동까지 22 km.

밤새 계속된 비와 한낮 무더위에 지칠법도
하지만 대원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합니다.

EFFECT> "할 수 있다~ 화이팅~"

◀S\/U▶ 지금까지 참가자들이 걸은 거리는
47.3KM 정도입니다.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청년 울산대장정 유로드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날 간절곶을 출발해 울산시내 곳곳과
영남알프스까지 9박10일간
166.8km를 완주합니다.

◀INT▶ 김세형 \/ 대구 서구 평리동
"(지난해) 수술하고 항암하면서 몸이 이맘때쯤 한창 많이 안 좋았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제가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환자들도 이렇게 회복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참가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청년대장정은 십리대숲 은하수 길과 함월루 등 야경 명소 탐방 코스가 추가됐고,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야외에서 산악 영화를 보며
울산의 자연도 만끽합니다.

◀INT▶ 최시연 \/ 천안 동남구
"작년에는 제가 대원으로 참가했는데 제가 그 중 막내였습니다. 그 때 많은 대원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는 제가 대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울산MBC가 주관하는 청년 울산대장정은
9회째를 맞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
대장정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원이 되기 위해 2.7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했습니다.

청년 울산대장정 유로드가 대학생들에게는
젊음의 도전 기회가, 울산시에는 잠재적
홍보대사를 육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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