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7년 만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정상 탈환에 나섰던 울산 현대의 도전이
16강에서 끝났습니다.
울산은 어제(6\/26)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16강 2차전에서 고로키 신조와 에베르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3으로 졌습니다.
원정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둬 이날
0-1로만 패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고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지막까지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패배한 것은 감독의 책임이다"라면서
"8강에 오를 좋은 기회에 홈에서 진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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