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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부산..광역철도 구축 시동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25 20:20:00 조회수 48

◀ANC▶
울산시가 서부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복로터리에서 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광역철도를 구축합니다.

광역철도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과 이어져
동해남부선과 함께 울산이 부산, 경남과
철도로 연결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부산 도시철도 1호선입니다.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데
2023년 완공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 철도를 울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CG>울산 신복로터리에서 KTX 울산역과 언양을 지나 양산시 북정동까지 41.2km 구간으로
사업비는 1조 1천761억원이 필요합니다.

두 개 도시를 잇는 광역철도인 만큼
정부 승인을 받으면 정부가 70%,
울산시가 30%를 부담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1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지만
KTX 울산역 개통과 산업단지 개발로
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INT▶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주변 개발에 따른 여건 변동 그리고 우리가 도시철도 트램 계획을 반영하게 되면 대중교통 간에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기대가 됩니다.)

웅상면을 지나는 노선을 염두에 두고 있는
양산시와는 입장 정리가 필요하지만
광역철도 구축에는 부울경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CG>부산-울산을 잇는 동해남부선과
울산 도시철도, 울산-양산을 잇는 광역철도,
부산 도시철도가 서로 연결돼
부울경이 하나의 철도로 연결됩니다.

송철호 시장이 부울경 시도지사 회의에서
정식으로 제안했고,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부울경이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s\/u>김해신공항문제에 광역철도까지 부울경이 머리를 맞대기로 하면서 부산과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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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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