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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1만2천여 명이
넘었으며, 이 가운데 40%가 20대 였습니다.
지난 달 울산의 수출이 1년전과 비교해 5%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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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인구는 1만2천654명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0.5%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타 시·도로 전출한 사람은 5만1천884명이고
전출자수는 20대와 30대 순으로 많았으며
울산을 떠난 남자의 수가 여자 보다 1.2배
더 많았습니다.
각 구·군별로 보면 북구는 지난해 인구가
4천570명, 울주군은 927명 각각 증가했으며,
중구는 7천여 명, 동구는 5천600여 명,
남구는 5천400여 명 인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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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울산지역에서는 북구 송정과
매곡을 중심으로 1천996 가구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풀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에는 북구 송정동
행복주택 946가구와 중구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 219가구가 입주하고, 8월에는
북구 송정지구 지웰 푸르지오 420가구,
9월에는 매곡중산 일동미라주 411가구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한편 입주 예정 물량의 절반은 60제곱미터
이하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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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기준 지난 달 울산수출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5% 증가한 65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은
화학제품 수출이 10.6% 줄었지만 자동차는
24.2%, 선박은 55%나 수출이 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수입 역시 지난해 보다 3%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5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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