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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회R> 민선7기 지방의회 소통의회 주력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23 20:20:00 조회수 2

◀ANC▶
울산MBC가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연속 대담 <뒤돌아본 민선 7기 1년>
오늘은 울산시의회를 짚어봅니다.

황세영 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 찾기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23년만의 권력 교체로 탄생한 울산시의회.

초반 원구성을 둘러싼 불협화음과
의정비 인상 논란의 중심에 서며
여론의 역풍을 받았습니다.

일부 의원의 갑질 논란과
해외연수 보고서를 베꼈다는 논란이 일면서
이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INT▶황세영 울산시의장
"23년 만에 지방정부가 교체돼 저를 포함해 모두 초선이었습니다. 그래서 초선에 따르는 어려움이 사실 많았습니다."

늦었지만 인사청문회를 이끌어냈고
현대중공업 본사 이전반대를 포함해
지역의 현안마다 목소리를 냈습니다.

7대 의회는 회기일수를 133일로 늘리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연장했습니다.

7대 의회가 발의한 조례 건수만 50건.

1년 밖에 안됐지만
지난 6대 의회가 4년 동안 발의한 조례
108건의 절반 수준입니다.

지난 1년이 의회 본연의 임무 찾기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시의회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세영 울산시의장
"시민들한테 좀 소통과 교감, 우리 시의회가 시민들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대신 일하는 사람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집행부 견제와 의원들의 역량강화는
울산시의회의 장기적인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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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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